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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스페셜] 오스템임플란트 ‘MASTER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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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과정 디렉터 전진 원장 “임플란트 기본에 충실해야” 강조
“임플란트,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임플란트 교육 시스템인 ‘오스템 AIC’가 지난해 1월부터 ‘오스템 Master Course’로 진화했다. 마스터 코스는 지난 2년간 수준별, 지역별로 다양하게 개최돼, 임플란트 임상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 현재는 임플란트 기본부터 고급과정까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임플란트 임상에 관한 다양한 연자들을 발굴, 보다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플란트, 종합적인 통찰력이 중요
다음달 2일부터 서울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기존 코스와 마찬가지로 △Basic △Advanced Surgery △Advanced Prosthetics 등 3개 코스가 진행된다. 이 중 베이직 코스의 디렉터를 맡은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을 직접 만나 이번 오스템 마스터 코스에서 다룰 커리큘럼과 이번 코스만의 특징, 그리고 전진 원장이 추구하고 있는 임플란트 임상의 방향성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전진 원장은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보철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다. 강북삼성병원 보철과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보낸 전 원장은 치과보철과전문의로, 수련과정 시기부터 임플란트 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임상 및 관련 연구활동을 지속했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는 다양한 치과전문과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치과진료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며 “물론 임플란트는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진료임은 분명하다. 다만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한 이와 보철을 전공한 사람, 그리고 치주 전공자 등 각자의 스펙에 따라 진료 스타일과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보철과전문의인 전진 원장은 보철을 중심으로 치료의 방향성을 정하는 경향이 본인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치과 진료의 총화라는 개념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방향은 환자별, 케이스별로 가장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는 것이 중요하고, 전 원장 역시 종합적인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고, 세미나를 통해서도 이 점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고.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까지 망라
어쨌든 임플란트 치료는 크든 작든 수술을 요하는 치료다. 따라서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은 수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스터 코스 베이직 과정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일에는 베이직 과정에 대한 개괄 설명과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 즉, 기초지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가 대중화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진료가 되다보니 기본과정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는 경향이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어떤 진료과목이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베이직 과정에 참가하는 치과의사들은 공보의나 졸업을 하고 얼마 되지 않는 페이닥터 및 초보 개원의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임플란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임플란트에 대한 개념정립을 위한 교육은 세미나 첫날을 온전히 할애하게 된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들어서면,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및 치료계획수립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데, 이 또한 총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베이직 과정에서는 세미나 참가자가 직접 시행하는 라이브 서저리도  준비돼 있다. 이에 다음달 30일에는 ‘Surgical ProcedureⅠ’으로 라이브 서저리 준비를 위한 프리뷰 시간을 갖는다.


전진 원장은 “수강생이 직접 시행하는 라이브 서저리는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연자인 본인과 수강생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의 크로스 체크를 통해 보다 면밀한 치료계획을 세울 것”이라며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임플란트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환자를 위해 최상의 진료를 자신 있게 시행하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urgical procedure 과정은 라이브 서저리 프리뷰를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립은 물론, 실전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 등도 전수할 계획이다.

 
“환자는 임플란트가 아닌 치아를 원한다”
환자는 자연치에 최대한 가까운 건강하고 새로운 치아를 원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한다. 결과적으로 보철수복은 임플란트의 완성이고, 또한 환자의 만족도는 여기서 발현된다.


전진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마다, 또한 세미나를 할 때마다 ‘환자는 완벽한 임플란트를 원하는 것이 아닌 완벽한 치아를 원한다’는 말을 떠올리곤 한다”며 “물론 예후가 좋은 수술결과가 결국 완벽에 가까운 보철수복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와 상호보완적으로 완벽한 보철수복 계획이 이상적인 수술계획을 세우는 기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진 원장은 2회에 걸친 ‘Implant prosthodontics’를 통해 임플란트 보철 수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실습을 통한 최대한 실전에 가까운 임상 노하우 전수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전진 원장은 “수련의 시절부터 임플란트를 배우고, 임상을 해왔는데, 보다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세미나에서 패컬티로 참여해 일선 치과의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부했을 때였던 것 같다”며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실습위주의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이 임플란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코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마스터 코스 베이직 과정 이후 내년 3월 7일부터 진행되는 ‘Advanced Surgery’ 과정은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이, 내년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Advanced Prosthetics’ 과정은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이 각각 디렉터로 나설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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