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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전현재 부사장 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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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 본격 운영키로…“U네트워크 고객일 뿐”

짐머 임플란트를 국내에 보급해 온 거인씨앤아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섰다.


그간 거인을 이끌어 왔던 전병호 대표를 대신해 전현재 부사장이 영업과 경영 등 모든 사항을 위임받아 지금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거인 측은 그간 거래 치과에 대해서는 해당 영업사원만이 알고 있었던 여러 사안들을 회사 전체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고객의 요구와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전현재 부사장이 전국의 거래 치과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기본으로 돌아가 초심을 지키면서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거인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각종 세미나는 물론 자신들의 노하우를 집약해 더 많은 세미나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유명연자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방대한 세미나를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Asian Pacific Summit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거인 측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U네트워크 치과와의 관계에 대해 “일반 유저와 같은 수준으로 공급하면서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항간의 소문들은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송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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