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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실시간 채팅으로 대의원총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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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용현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21일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자는 대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실시간 채팅 형식으로 이뤄졌다.

 

최태호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승인, 감사보고서가 원안대로 통과됐고, 임기를 마무리하는 양성일 회장을 비롯한 30대 집행부의 퇴임인사가 이어졌다.

 

양성일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회장으로는 전용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염도섭·장학원·예선혜·권귀영(당연직, 경북여자치과의사회장)을 지명했다.

 

전용현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경북지부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외부적으로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내부적으로 회원들의 권리와 이익,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신임회장은 YESDEX 2020 대회장을 겸하게 된다.  신임 의장단으로는 권오흥 의장과 유정수 부의장이 선출됐고, 신임 감사단에는 김선하·반용석·문병권 감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당연직 여성부회장 임명, 임시대의원총회 소집 요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칙개정안이 통과됐으며, 복지기금위원회 구성의 건 또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 외에도 △지부별 영문명 변경 기준 촉구의 안 △무치악 보험 임플란트 급여화 적용 촉구의 건 △협회장 겸직금지 정관에 대한 검토촉구의 건 등을 치협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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