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5.0℃
  • 맑음대구 13.1℃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5.2℃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번 주말 DENTEX 2021, 치과전시박람회 스타트!

URL복사

오는 18일, 세텍 제1전시장
163 전시부스 마감·다양한 개원정보 ‘풍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임예찬·이하 치과공보의협)가 개최하는 2021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1)가 오는 18일 서울 세텍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치과공보의협은 최고의 방역대책을 적용해 DENTEX 2021을 안전한 박람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부스는 일찌감치 마감됐다. 치과공보의협은 지난달 10일 33개 업체-163부스에 이르는 박람회 사전계획을 달성하고 부스유치를 조기에 마감했다. 덴티움,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포인트닉스, 바텍엠시스, 덴츠플라이시로나, 덴티스 등 치과계 대표 업체와 바른텍스, 택스홈앤아웃 등 세무 관련 업체들도 출품준비를 마쳤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개원경영컨퍼런스는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의 ‘디지털치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의 ‘서지컬 가이드, 밀링의 시대가 열리다’ 등 디지털 트렌드를 십분 반영한 강연들로 채워졌다. 이외에도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의 ‘대한민국 치과 개원환경과 개원과정 A to Z’를 통해 치과인수 개원, 개원자금 준비, 개원입지 등을 다루고,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플란트 66만원? 저가 마케팅에서 벗어나라’에서는 병원 마케팅, 코로나19를 대처하는 감염관리 등을 소개한다.

 

치과공보의협 임예찬 회장은 “2021년 오프라인 치과 박람회의 첫 신호탄을 DENTEX 2021이 쏘아 올리게 됐다. 코로나19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감염예방을 위해 엠디세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며 “참관객과 참가업체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수준 높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NTEX 2021 사전등록은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와 치과공보의협은 지난 2월 19일 상호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단체에서 주최·주관하는 DENTEX와 SIDEX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으로, 전시회의 참가자 증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