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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코로나 극복 위한 힐링 경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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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슬기로운 개원생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철환) 경영정책위원회가 개원가의 코로나 위기와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경영캠프’를 주제로 유명연자 8인의 칼럼과 동영상 강연 시리즈를 치의신보TV 등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힐링 경영캠프는 사람 경영, 삶 경영, 의료 경영 등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사람 경영은 인문학, 심리학 연자로 △김정운 작가(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이며, 삶 경영은 여행, 와인, 요리 등 취미를 통해 삶을 힐링하는 파트로 △구범준 PD(세상을바꾸는시간 대표) △황헌 작가(와인채널 앵커) △정창욱 쉐프(금산제면소 대표) △김물길 여행작가가 강연한다. 의료 경영은 △임규태 박사(모노랩스 상임고문)가 의료인공지능을, △이승희 대표(리얼비즈)가 세무·노무를 강연한다.


치협 경영정책위원회는 코로나 감염확산에 따른 초유의 매출 급감, 감염 고위험 직군으로 전염 위험성을 감내하면서 의료인으로서 환자진료에 매진해야 하는 개원가의 힘겨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경영캠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치협 정명진 경영정책이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할 기폭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경영캠프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 줄 유명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치과경영의 거시적 안목 제공과 더불어 치과의료인의 삶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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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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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