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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구강질환 인체자원은행 ‘첫’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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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병원-사과나무치과병원과 온라인 개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지난달 26일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의 협력은행인 연세대치과병원(원장 심준성),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과 함께 구강질환 특화 인체자원은행 운영을 위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인체자원은행 운영 내용이 소개됐으며, 서울대병원 인체자원은행 김동기 은행장과 서울대치과병원 조영단 교수(치주과)의 발표로 진행됐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대병원 인체자원은행의 김동기 은행장은 ‘Disease Oriented Biobank의 운영’을 주제로 사업진행과 인체자원은행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서울대치과병원 조영단 교수가 주요 추진사항인 ‘임상정보 표준화’에 대해 구강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향후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각 협력은행과 네트워크 운영에 관한 논의를 끝으로 제1회 온라인 심포지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23일 제2회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서울대치과병원을 치과병원 최초로 구강질환 특화 인체유래물 거점은행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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