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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개원가 행정규제 개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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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사회, 규제간소화특위 구성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가 갈수록 과도해지는 개원가 행정업무 규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치협은 지난 17일 정기이사회에서 ‘규제간소화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의결하고 위원장과 위원 구성은 회장에게 일임했다고 밝혔다.

 

치과 개원가는 과도한 법정 의무교육과 2년 주기의 방사선 교육 수강 등 늘어나는 행정규제로 치과 운영의 행정적 부담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을 비롯해 보건의약단체장이 참여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서 일선 개원가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의료기관 행정규제 간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신설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인천장애인진료봉사회 송민호 부회장을 최종 확정했다. 제48회 협회대상 학술상에 서울치대 민병무 명예교수와 제41회 신인학술상에 서울치대 이상우 연구조교수를 선정했다.

 

이 외에도 2023년도 수가 협상단을 구성했으며, 건강 상의 이유로 사퇴한 이민정 치무이사 후임으로 오철 치무이사(전북 97)를 보선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2를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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