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취임 1주년' 치협 박태근 집행부 새 각오 다짐

URL복사

지난 19일 치협 정기이사회 앞두고 현충원 참배
박태근 회장 “부끄럽지 않은 집행부로 기억되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취임 1주년을 맞이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2대 박태근 집행부가 7월 정기이사회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정기이사회가 개최된 7월 19일은 보궐선거를 통해 32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1주년이 되는 날로 의미를 더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협회를 바로잡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달려온 1년이었다. 초유의 보궐선거는 권한은 적고 할 일이 산적한 특수한 상황이었다”며 “우리 내부의 진영 논리와 갈등으로 도태되지 말고 서로 힘을 합해 변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회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32대 집행부로 기억되자”고 독려했다.

 

이사회에 앞서 박태근 집행부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출범 1년과 남은 임기 동안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2022 스마일 런 언택트 페스티벌 ’일정 확정, 대국민 구강보건 콘텐츠 영상제작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 시간을 가졌다.

 

스마일 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해 비대면 러닝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제4회 치의미전 △2022 전 회원 연구주제 공모 △구강보건정책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임의단체 성명 관련 조사위원회 등의 결과보고가 있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