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골프대회 ‘9월 29일’

URL복사

참가신청은 각 구회로, 비에이비스타C.C.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다음달 29일 비에이비스타C.C.에서 오전 6시에 개최된다.  매년 상반기에 진행되던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도 순연된 바 있으며, 최근 9월 개최로 가닥을 잡았다.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골프대회는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행사로, 회원 간 친목도모 및 체력단련, 서울 25개 구회 간 단합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자리다.

 

회장배 자선골프대회는 개인전(챔피언조/핸디캡조)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각 구별 1개조 4명, 개인전은 단체전 참가자 외 각 구 3명 이내다.

 

단체전 우승구에는 구회 지원금 100만원, 준우승에는 70만원, 3위 50만원, 4위 30만원, 5위 2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개인전 챔피언조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장타상과 근접상은 별도로 시상한다. 신페리오 방식의 핸디캡조는 우승, 메달리스트 등을 선정하며, 역시 행운상, 장타상, 근접상은 별도 시상한다. 내빈과 여성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별도로 우승자를 가린다. 개인전은 동타인 경우 백카운트, 연장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수상자에게 개별 시상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각 구회 사무국을 통하면 가능하고, 티오프 시간 외 도착은 실격처리된다.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조 편성 및 티오프 시간 배정은 참가신청 마감 후 별도로 각 구회에 통보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