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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런 페스티벌’ 올해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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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까지 언택트 방식 전국 진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 FDI 총회에서 구강보건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FDI 스마일 그랜트(Smile grant)’를 수상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국 방방곡곡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돕기 ‘2022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면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32대 박태근 집행부 임직원은 치과의사회관 뒤 송정 제방길에서 개막식 겸 스마일 런 페스티벌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구강보건증진 행사로 얼굴기형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구강암 등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참가비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을 통해 치료지원이 필요한 구강암 등 얼굴기형 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러너블’ 공식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가한 인원은 총 484명이었으며, 완주기록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했다. 메인 후원사 ‘메가젠 오프리케어 구강세트’와 구강관련용품 등 역대급 협찬으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풍성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준비위원장인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화창한 가을날에 임직원이 모여 개막식 겸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의미가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올해도 한자리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는 “치과인과 함께라는 확장된 슬로건을 통해 치과계 가족들이 대거 동참했고, 경기 불황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신 메인 후원사를 비롯한 치과계 업체 및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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