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아우식 진단시스템 Q-ray & Cariview의 출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5월 16일과 6월 2일, 6월 7일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Q-ray와 Cariview는 물론 진단과 예방 시스템에 관심있는 치과 원장 및 스탭 등에 문호를 개방했다.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이 ‘예방과 관리를 통한 병원가치창출’을 주제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및 치과 수익창출 과 환자와의 관계개선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김백일 교수(연세대학교 예방치과학교실)가 ‘최신 진단장비 Q-ray와 Cariview’를 주제로 Q-ray와 Cariview의 원리, 임상적용, 활용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휴네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진단과 예방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치과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충성고객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개원가의 경영난 타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3차에 걸친 세미나는 모두 휴네스홀에서 개최된다.
한편, Q-ray와 Cariview 총판을 맡고 있는 (주)한국덴탈(대표이사 김우한)에서는 Cariview, Incubator, 광학분석기, Q-ray View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약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Cariview 특별할인 패키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휴네스(02-3474-5245)/한국덴탈(157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