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7.5℃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달빛동맹’ 영호남 치과계, 연탄 6,000장 나눔 봉사

URL복사

지난 14~15일, 대구·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임원진 친목 확인
대구 이기호 회장 및 임원 광주 방문,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영호남 치과계 화합과 교류의 상징인 ‘달빛동맹’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형민우·이하 광주지부)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이하 대구지부)가 이번에는 광주에서 뭉쳤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과 임원 10여명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친선교류 및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 방문 첫날 환영만찬을 통해 친목을 도모한 양 지부 임원들은 이튿날인 지난 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으며, 오후에는 광주·대구지부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광주 북구 본촌동 일대에서 연탄 약 6,000장을 이웃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대구지부가 광주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통해 영호남 치과계가 한걸음 더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광주지부 형민우 회장은 “광주와 대구지부가 영호남 친선과 화합에 솔선수범하고 많은 분이 연탄봉사에 참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와 대구지부는 지난 2018년 영호암 친선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집행부 및 회원간 친선도모, 학술교류 등 정례적인 상호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