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자글짓기·무료부스 등 20회 SIDEX 이벤트 ‘풍성’

URL복사

SIDEX조직위 “치과의사, 참가업체 모두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염혜웅)가 20회를 맞이한 SIDEX 2023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학술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지금의 SIDEX가 있기까지 상당한 기여를 한 출품업체 대상 이벤트도 마련,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IDEX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7차 실무회의를 열고 20회 기념 SIDEX 이벤트를 확정했다. 먼저 학술대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20자글짓기’와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각각 5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학술과 전시 등 모든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는 ‘월컬러링+해시태크+포스티잇 이벤트’도 진행된다. SIDEX의 20회를 축하하는 삽화가 그려진 벽에 예쁜 색깔을 입히고 포스티잇에 축하메시지를 담아 해시태그하는 이벤트로, 이 역시 참여자 5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전시업체 대상으로는 무료 전시부스 추첨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개사를 선정하고, 해당사가 내년 SIDEX 2024에 참가할 경우 독립부스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SIDEX가 처음 시작된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총 20회에 달하는 SIDEX에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출품한 업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해당업체 부스에 20회 연속 참가업체임을 알아볼 수 있는 표시를 하기로 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