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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치의학상 올해의 ‘대상’은 이규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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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수상자 선정
‘연송상’ 정한성-‘치의학상’ 박지운 교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조규성)이 후원하는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의 ‘대상’은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보철학교실), ‘연송상’은 정한성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치의학상’은 박지운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진단학교실)가 선정됐다.

 

치의학회는 지난달 22일 심사위원회를 진행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친 후 정기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연송치의학상 수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 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 학회지 또는 대한치의학회 영문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1편의 논문이 게재돼 있고, SCIE급 국제학술지에 최고의 논문실적과 인용지수 업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호 19회를 이어오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상으로, 상금도 인상돼 대상은 5,000만원, 연송상과 치의학상은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박덕영 연송치의학상 심사위원장(대한치의학회 부회장)은 “연송치의학상은 매년 치열한 경쟁이 있었고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대상 수상자인 이규복 교수는 “치의학의 발전과 치과임상의 발전, 그리고 치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후학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연송상 수상자인 정한성 교수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책임감과 동시에 큰 기쁨을 느낀다”면서 “오늘의 수상이 지금으로 끝나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치의학상’을 받게 된 박지운 교수 또한 “선배들께서 축적하신 이전의 지식과 앞으로 올 학문 후속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하라는 의미로 알고 만성안면통증과 관련 동반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한 단계 진일보시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의학회와 신흥학술재단은 오는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축하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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