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5.2℃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4℃
  • 맑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8.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행복한 치과 만들기’ 제2탄

URL복사

스피덴트·마이덴티 치과경영 세미나

스피덴트와 마이덴트가 함께 진행하는 ‘행복한 치과 만들기’ 프로젝트가 제1탄 ‘건강보험 청구’ 세미나에 이어 ‘병원경영자를 위한 포럼’을 주제로 제2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치과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경영세미나’로 꾸려질 전망이다. 서울 세미나는 다음달 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A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부산 세미나는 다음달 17일 해운대 문화회관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스피덴트 측은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차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덴티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내용과 치과 노무관리, 그리고 건강보험청구에 이르기까지 치과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경영에 초점을 맞춘 이번 세미나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포진했다. 먼저 노무관리에 관해서는 노무법인 인사노트의 김경민 대표 노무사가, 치과보험청구 분야는 대한치과보험학회 오보경 교육이사가 나선다.

 

이 밖에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이 행복한 치과를 만들기 위한 직원과 원장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는 마이덴티 홈페이지(www.mydentee.c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