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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올 하반기, 회원 중심 부서별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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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이사회, 주요 사업 논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집행부가 하반기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부 주요 공약 실현 및 하반기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39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지난 3개월은 SIDEX, 구강보건의 날 행사 등 전체 임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각종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치하하고 “하반기부터는 각 부서별로 개인기를 보여줄 시간이다. 보험, 치무, 법제 등 각 분야에서 담당 부회장과 협의해 회원들을 위한 회무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려했다.

 

먼저, 서울지부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관련 TF 구성을 의결하고, TF 구성이 완료되는대로 서울시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연대해 법 개정 등 면허취소법 무력화를 위해 전력투구키로 했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선거제도개선TF’도 초도회의 일정을 공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각 부서별 위원회 인준과 위원 추가 선임 등도 마무리했으며, ‘자연사랑 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도 9월 17일 청계산에서 진행키로 확정했다. 서울지부의 하반기 대표적인 대회원 사업 중 하나인 회원 등반대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등반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요구가 큰 만큼 9월에 재개키로 했다.

 

서울지역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보고도 있었으며, 학생 구강검진 관련 서류 간소화에 대해 교육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외에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INDEX 2023 및 9월 스마일런페스티벌에 대한 홍보도 있었으며,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치과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9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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