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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웅봉사회, 구순구개열 수술 지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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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환자 대상 무료수술 의료봉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일웅구순구개열의료봉사회(이사장 최진영·이하 일웅봉사회)가 국내 구순구개열환자 발굴 및 수술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웅봉사회는 환자들의 웃음을 되찾아주고, 삶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68년부터 약 40년간 제주도, 삼척 등 국내와 베트남, 중국, 요르단 등 외국의료수요국에서 1,000명 이상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무료로 수술하는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국내 환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순구개열 및 안면기형 수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일웅봉사회는 매년 두 명의 환자를 선발, 구순구개열 관련 수술 및 구순구개열 부위 임플란트, 골격성부정교합 환자의 턱교정수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진영 이사장은 “최근 의학 발달과 경제성장으로 구순구개열 환자는 많이 줄어든 추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해외환자를 위한 의료봉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저소득층 중 구순구개열 혹은 악안면기형환자에게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술 지원은 일웅봉사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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