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 '10월 8일' 콘래드서울

URL복사

‘완전무치악’ 치료전략 전 세계가 주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제2회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이하 CWS 2023)을 개최한다.

 

올해 회사창립 25주년을 맞은 사이버메드는 이번 CWS 2023에서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치료계획, 치주, 보철, 유지관리 등 완전 무치악 환자 진료에 대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을 총망라한다는 목표로 △Academic Lecture △Live Surgery △Digital Dentistry Lecture 등으로 심포지엄을 구성, 사이버메드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A Practical approach to full edentulous patient by a single dentist during 20 years’를 주제로 강연하고,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무치악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 대한 합동 강연으로 ‘Treatment planning for fully edentulous patient’를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Removable implant restoration for fully edentulous patient’를 통해 이상적인 무치악 환자의 가철성 임플란트 보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라이브 서저리도 마련,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실전 테크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관련해 조용석, 김세웅 원장과 김찬동 소장(덴탈빈기공소)이 함께 ‘Fixed implant Supported restoration for fully edentulous patients’를 통해 사이버메드 디지털 토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 외에도 사이버메드의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사이버메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OnDemand 3D 8K Printer’를 선보여, 제품 체험은 물론, 출력 시연도 진행한다.

 

사이버메드 측에 따르면, OnDemand 3D 8K Printer는 28㎛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정밀도로 4K 프린터에 비해 더욱 정확한 출력이 가능하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정확성을 구현, 타사 제품 대비 3배 높은 광파워와 95% 이상 고품질 광균일도를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행사 당일 강연장 외부 로비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메드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심포지엄 강연에서 소개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적인 AI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이버메드 측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사전등록자에 대해 등록비 면제,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심포지엄 후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했다.

 

사이버메드 김철영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중심이 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참가자들에게 보다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