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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맵, 일본·미국서 총 200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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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65억원 중장기 계약 및 美 18억원 구매주문 수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플라즈맵이 지난달 30일 미국 QMED 사와 신규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STERLINK U510’에 대해 18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맵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는 FDA 인증을 획득하며 멸균 성능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안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수술 중심의 클리닉을 겨냥하며 빠른 성장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치과 및 동물병원 시장을 겨냥, 신규 멸균기 제품 라인업 ‘STERLINK universal’을 개발,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고,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고압증기 멸균기 제조사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STERLINK U510’에 대해 일본과 165억원 규모의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일본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Top 3’로 꼽히는 요시다 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미국에서 이번 18억원 규모의 구매수주까지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플라즈맵 관계자는 “미국에서 수주한 이번 구매주문은 글로벌 동물병원 시장 점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베트러스(Covetrus) 사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일차 판매를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신규 유니버설 라인업은 도입 및 운영비용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됐고, 기존 제품 대비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함에 따라 M/S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맵 윤삼정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치과, 안과 등 각각의 시장에서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개발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이어 진행된 대규모 계약 및 구매주문으로 올 하반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내년에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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