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연세치대동문회 ‘50년사’ 발간 추진

URL복사

이정욱 회장 “동문회 50년 연아인 자부심 더욱 높일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이정욱·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내년 동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50년사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치대동문회는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동문회 50주년 관련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심동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정욱 회장과 최희승 부회장, 허영렬 부회장, 신정아 후생이사 , 김민수 공보담당이사, 이수형 홍보이사 등 임원진이 함께 했다.

 

이정욱 회장은 “우리 연아인의 중심이 되는 동문회가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50이라는 숫자 자체가 주는 의미도 매우 크지만, 모든 연아인이 5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 더 큰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최근 수년간 치과계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주변의 동료, 친구, 그리고 동문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연세치대 동문이라는 인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동문회 임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연세치대동문회는 김지학 동문을 위원장으로 (가칭)연세치대동문회 5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50년사 발간을 추진한다. 모교와 동문회 연혁, 역대 집행부 활동상과 동문들의 이야기 등을 50년사에 담을 예정이다. 동문회 역사를 담은 50년사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회원들로부터 동문회 행사와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 등 관련 자료를 수집, 이를 연대치대동문의 역사를 기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욱 회장은 “지난 2015년 연세치의학 100년사에서 동문회 소사가 정리된 이후 현재까지 자료를 정리할 생각”이라며 “연세치대동문회 50년사 발간은 연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세치대동문회는 내년 가을 ‘(가칭)연아 뮤직 페스티벌’을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정욱 회장은 “동문회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무엇보다 많은 동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며 “연세치대의 많은 동아리가 활발하게 OB모임을 갖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모든 동문 회원이 모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치대동문회는 오는 29일 연세치대 앞마당에서 ‘2023 해피워킹데이’를 개최한다. ‘다시 만난 연아인 Cheer up Again’을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수년간 코로나로 행사가 중단됐던 만큼 올해는 연아동문은 물론, 가족과 재학생 등 약 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욱 회장은 “해피워킹데이는 1회 졸업 동문부터 올해 갓 졸업한 50회 동문까지, 그리고 은퇴한 교수님도 함께 하는 자리다. 치과대학 앞마당에서 펼쳐져 학창시절을 가족에게도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인데, 곧 치과대학병원 확장공사를 앞두고 있어 치대 앞마당에서의 해피워킹데이는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많은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