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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다음달 19일 서울성모병원서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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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술자 모두 안심하는 진료 해답을 찾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명훈·이하 KAO)가 오는 11월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2023 추계학술대회(대회장 이의석)를 개최한다.

 

‘No Pain, No Worries: 환자·술자 모두 편하고 안심하는 진료’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9명의 국내 연자들과 다양한 주제로 환자에게 최대한 통증 부담을 줄이는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이의석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No Pain, No Worries: 환자 술자 모두 편하고 안심하는 진료’를 주제로 삼았다”며 “임플란트 식립전 골다공증 투약 권고의 원칙을 비롯해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국소마취, 진정법, 발치 및 좁은 치조골에 대한 임플란트 수술, 부종과 동통을 최소화하는 골이식 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식립 위치와 방향이 좋지 않은 임플란트 보철수복 및 유지 노하우, 임플란트를 이용한 의치수복 시 고려사항 등 최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토픽들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누가 나에게 발치의 권한을 주었나?’로 포문을 열고, 이어 최동주 원장(라이프치과)이 ‘Narrow Alveolar Ridge 효과적으로 극복하기’를 다룬다.

 

또한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이 ‘부기와 통증을 최소화하는 GBR 술식’을, 권대근 교수(경북치대)가 ‘임플란트 식립 전 골다공증약을 중단해야 하는가?-최근 연구결과와 권고안의 원칙’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강나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유승화 교수(서울치대)가 각각 국소마취, 식립위치에 따른 보철 수복, 진정법 등에 관한 지견을 공유한다.

 

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찬진 교수(강릉원주치대)가 ‘임플란트를 이용한 의치 수복 시 고려사항’을,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성공적인 임플란트 보철 수복과 유지를 위한 노하우’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KAO 명훈 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무엇보다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루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임플란트 식립 및 수복의 최신 지견에 대한 학문적 깊이를 더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KAO 추계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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