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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여 용봉치인 하나돼 미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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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대총동창회, 모교와 보수교육·기념식 등 사흘간 성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종찬·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재형),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진형)이 지난 20~22일 ‘2023 용봉치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가을 열리는 ‘용봉치인의 날’ 행사는 재학생, 교수, 동문 등 전남치대 모든 구성원이 학교와 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화합하자는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전남대치과대학에서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학술행사가 개최됐고, 21일에는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동문 대상 보수교육과 기념식이 진행됐다.

 

 

동문 230여명의 참여로 성황을 이룬 보수교육에서는 나기원 동문(20기)이 ‘Clinical workflow changes in digital dentisty’를, 정회웅 동문(4기)이 ‘치과의사의 고민 Thin Ridge’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 조선치대총동창회 최치원 회장 등 내외빈 180여명이 참석해 전남치대의 발전을 응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강병철·박병주 명예교수를 비롯한 황인남(6기)·최진(9기)·안성호(11기) 동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양혜령(3기)·한진규(8기) 동문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이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최진(9기) 동문(1,000만원) △19기 동문회(동창회기금 1,500만원,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 △29기 동문회(동창회기금 1,500만원,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 △9기 동문회(동창회기금 1,000만원,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 등이 모교를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광주 어등산C.C.에서 동문 간 화합을 위한 ‘동문 친선 골프대회’도 열렸다. 전남치대 동문 90여명이 각자의 기량을 겨룬 결과, 메달리스트는 선성기(7기) 동문이 72타로 수상했으며, 신페리오 우승은 정진욱(9기) 동문에게 돌아갔다.

 

전남치대총동창회 김종찬 회장은 “치과계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2,700여 동문들 덕분에 전남치대는 지난 40여년 간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면서 “동문과 학교, 병원의 하나된 노력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전남치대가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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