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3.8℃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의국시연, CDC 2023 세션 개최

URL복사

치과의사 국시 미래 비전 공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소장 전양현·이하 치의국시연)가 치협-중부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CDC 2023 기간이었던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관단체의 치의학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CDC 2023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치의학 교육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션은 치의 국시 문제출제 및 평가 참여 교수 및 치대 교수를 연자로 초빙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청중과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치의국시연 전양현 소장은 “치과의사 국가시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선 교육자뿐만 아니라 일반 청중들에게 내용을 전달해 미래 치과의사 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 개원의와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단국치대 신동훈 교수가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변화 이해하기’를 주제로 현재까지의 시험 내용의 변화 등을 설명했다. 경희치대 정종혁 교수는 ‘치과대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지금 세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치대 박병건 교수는 ‘치협이 승인한 국가적 수준의 치과의사 역량’을, 끝으로 강릉원주치대 김경년 교수는 ‘2050년을 향한 치의학교육’을 통해 앞으로 변화할 치과의료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