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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종로구치과의사회 올해 첫 번째 구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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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25개 구회 송년회 스타트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종로구치과의사회(회장 조일환·이하 종로구회)가 지난 27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종로구회 조일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많은 고문 및 회원이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송년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함동선 부회장과 최성호 공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종로구회 조일환 회장은 “전임 집행부 때부터 보험 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환자유인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몇몇 치과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위축시켰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더 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함동선 부회장은 축사에서 “서울지부는 회원 여러분께 특별한 혜택을 전해드리고자 ‘성공개원 길라잡이’ 및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전신질환 체크리스트’를 제작 배포했고, 회원 치과의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준비해온 ‘진료스탭 긴급지원사업’이 12월 시범사업을 앞두고 있다”며 “‘의료인 면허취소법’ 재개정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로구회 송년회에는 종로구가 지역구인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이 깜짝 방문했다. 최재형 의원은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불합리성을 법 통과 시부터 계속 지적했고, 관련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이번 회기에 재개정이 완료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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