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아듀 2023!’ 겨울밤 달군 여성치과의사들의 화려한 축제

URL복사

지난 6일,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송년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지난 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2023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고운 수 놓아진 우리들의 한해’를 주제로 열린 올해 송년 행사는 여성 치과의사들이 진료복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티복을 입고 우아함을 뽐내는 이색 송년회로 진행됐다.

 

송년회 드레스 코드인 레드, 핑크, 글리터룩으로 차려입은 서여치 회원들의 모습은 마치 연말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고, 참석 회원 중 상당수는 반짝이는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연말을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서여치 회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 1부 행사는 내빈축사,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고, 서여치 김소양 회장은 서여치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 준 ‘마하나임 남성중창단’의 공연에 이어 국내 독보적 라틴음악 퍼커션 팀 ‘오성현과 라틴 그루브’가 다이나믹하고 흥겨운 라틴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회원들을 위한 게임 이벤트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송년회의 열기를 더했다.

 

서여치 김소양 회장은 “17대 집행부가 어느덧 2년차 송년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바쁜 진료일정 중에도 송년회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준 회원들과 치과계 내외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은 각자의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각 대학 여동창회장, 그리고 미8군 치과보건사령부 Azure L. Utley 사령관 등 내외빈이 다수 참석, 행사 개최 축하와 함께 한 해 동안 수고한 서여치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