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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임상회 김선경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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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제29차 정기총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대한치과위생사협회 산하 임상회가 지난달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올해년도 임상회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서는 △각 병원 치과위생사 워크숍 진행 △상·하반기 보수교육 개최 △봉사활동 강화 △각 치과병원 중간관리자급 모임 활성화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감사 등 신임 회장단 선출이 진행됐고, 제11대 회장에 김선경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김선경 회장은 박미정·김성옥 부회장, 남성란·김미애 감사와 함께 런닝메이트로 출마, 참석 정회원 44명 전원 찬성으로 연임을 확정지었다.

 

김선경 회장은 “치과위생사 90% 이상이 임상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로, 치과위생사의 권익증진과 임상에 근무하는 회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관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회 측은 “임상회와 관련된 소식이나 일정은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치과병원 및 의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들의 결속 및 임상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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