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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D교육협, 충남 예산군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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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구강건강 지킴이 역할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3월 4일 충남 예산군 보건소와 구강건강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신의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SOOD 테크닉)을 도입, 적용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예산군 공무원 구강관리교육,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학교구강보건교육 및 임산부, 중·장년층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이뤄질 구강보건교육은 SOOD교육협의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검증과정을 통과한 치과위생사인 SOOD instructor와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SOOD칫솔질 방법을 개별 지도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SOOD교육협 박창진 회장은 “스스로 매일 관리하는 것이 치과질환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초등학생 때부터 올바른 교육이 자리 잡는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SOOD교육협이 축적해온 교육학적, 임상적인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이 예산군민의 구강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OD교육협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임상학술교육단체로, 개인구강위생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협회의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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