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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회원 가려운 곳 긁어주는 병원경영개선특위 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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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특위 3차 회의, 전자차트 본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논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개선특위)가 회원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경영개선특위는 지난 4월 1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지부와 각 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자차트 시범사업의 개선점을 꼼꼼히 검토했다.

 

병원경영개선특위가 시범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차트 도입 만족도에 대해 설문한 결과, 대다수가 전자차트에 매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종이차트를 찾는 시간이 크게 줄어 진료시간이 단축됐다는 점과 차팅-보험청구 과정이 단일화돼 비효율적으로 소비되는 인력·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보험청구 간편화 △종이차트 보관을 위해 사용됐던 공간의 새로운 활용 등을 전자차트의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기존 종이차트 복사 지원 △빠른 업데이트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병원경영개선특위는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 본사업의 로드맵을 구축해 차질없이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차트 도입 본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5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전자차트 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시범사업과 동일한 혜택(덴탑-모바일 탭 2대 무상제공, 원클릭-2년간 연회비 면제)이 주어진다. 이외에 동일 회사 청구프로그램 사용자가 전자차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대상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병원경영개선특위는 서울시 25개 구회를 7개 권역으로 나눠 △경영 △세무 △노무 △보험 등 병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올 하반기에 진행키로 결정했다. 회원들이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 연제와 세부 일정은 교육 준비모임을 꾸려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병원경영개선특위 함동선 위원장은 “올 초 진행한 시범사업과 특위 회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이제는 회원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면서 “전자차트 본사업과 회원 교육지원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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