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금)

  • 맑음동두천 4.1℃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조금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5.7℃
  • 흐림광주 5.7℃
  • 흐림부산 7.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5.3℃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협 73차 대의원총회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스타트!

URL복사

박종호 의장 “치과계 발전 위해 합리적 판단 당부”
박태근 회장 “총회 결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 낼 것”
협회대상 공로상에 치협 최남섭 고문, 학술상에 신동훈 교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4월 27일(오늘) 오전 10시 치과의사회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치협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은 “지난해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의 국회 통과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건강보험수가 3.2% 인상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며 “박태근 회장을 비롯한 제33대 집행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과 협회비 인상안 등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의원들의 오늘 결정이 회원 권익과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자리한 대의원들과 회원들의 공통된 소망은 치과계 발전”이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 회원들의 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먼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 통과 △건강보험수가 3.2% 인상 △치과의사도 보건소장이 될 수 있도록 한 지역보건법 개정 등 지난 1년간의 회무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건강보험수가 인상과 관련해서는 “월 80만원, 연간으로 따지면 1,000만원의 소득 증가가 예상되는 개원가의 단비 같은 성과”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서 “내년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2025년 4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올해 치협은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국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여기까지 왔다. 오늘 대의원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회무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협 제73차 대의원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지금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준 대의원들의 노력이 가능했다”며 “이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집중할 때”라며 “정부에서도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차질 없는 설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치협 29대 회장을 역임한 최남섭 고문이 협회대상 공로상(제45회)을, 단국치대 신동훈 교수가 협회대상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남섭 고문은 “이번 공로상은 저를 아끼고 신뢰를 보내준 선배, 동료, 후배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미력이나마 치과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꽃별 회원과 영등포치아사랑센터가 각각 신인학술상과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3월 FOMC 기준금리 연속 동결과 위험자산 자산배분 대응 전략

3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월 FOMC에 이어서 두 번째 기준금리 동결이다. 연속적인 기준금리 동결 국면은 투자자로서 예의주시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이다. 자산배분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까?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기준으로 한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자의 관점에서 대응 전략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기준금리 사이클과 자산배분 전략 현재 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살펴보면, 금리 고점인 A 지점(2023년 7월)을 지나, B 지점(2024년 9월)에서 첫 금리 인하(Big cut)가 있었다. 그리고 2025년 3월 현재 B ~ C 구간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에서 C 구간은 경제위기가 나타나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긴급인하와 big cut)가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다. 현재는 작년 12월 금리 인하 이후 올해 두 차례 연속된 금리 동결로 인해 B ~ C 구간에서 기준금리가 횡보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이전 금리 사이클(2019~2020년)에서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