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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한국회 사단법인 추진 “사회적 역할 확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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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인증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이재천·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5월 2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인증식’을 개최했다.

 

ICD한국회 오충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칵테일 파티 △신입회원 인증식 △정기총회 △만찬 △특별공연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신입회원 인증식에서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과 양은비 원장(서울수락치과)이 새롭게 얼굴을 알렸다. 신입회원에게는 ICD한국회 회원 인증서와 메달, 배지가 수여됐다. 이날 인증식에는 ICD일본회와 ICD대만회가 특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ICD일본회 Noriaki Kagami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회원을 위한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ICD 국제본부 회의 및 신입회원 국제 합동 인증식 △재한몽골학교 후원 △장학금 및 후원사업 △월례 학술집담회 등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ICD한국회 활동에 대한 보고와 회무 및 감사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ICD한국회 정관을 개정하는 안건이 상정, 박수로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ICD한국회를 사단법인으로 등재함으로써 위상 제고와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ICD한국회는 “올해는 그간의 ICD한국회 활동에서 더 나아가 사단법인으로서의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회가 더욱 발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만찬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김은교 테너와 여정윤 메조소프라노, 전지호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ICD 한국회 이재천 회장은 “ICD 회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게 되는 계기는 여럿일 수 있겠지만, 회원들이 더욱 고양된 품격을 지키며 친목을 다지고, 타인에게 봉사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ICD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ICD한국회의 성장을 같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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