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조금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노디테크, 중기부 자금 11.4억원 유치 확정

URL복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고도화 사업 추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공지능형 임상의사결정 지원 시스템과 투명치아교정장치를 제공하는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스케일업 팁스(TIPS) R&D 과제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노디테크는 3년간 11억4,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스케일업 팁스 R&D 과제 지원사업은 시장확대형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하나로 정부가 민간투자와 연계해 제조·하드웨어 기반,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의 도전과 혁신 및 스케일업을 지원·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노디테크는 투명교정장치인 클라라AI 기술의 독창성과 사업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이노디테크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중 하나인 첨단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개발 및 고도화를 진행한다.

 

클라라AI 투명교정 시스템은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를 활용한 인공지능 임상협진지원시스템을 통해 투명교정진단 단계부터 가장 최적화된 치료계획 가이드를 제공, 22년간의 투명교정 성공사례를 학습한 생성형 AI의 추천 치료계획을 참고해 치료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교정장치 미착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장치 착용 사진을 자가 인증하는 방식의 장치 착용시간 검증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비협조로 인한 투명교정치료 실패율을 줄일 수 있다.

 

이노디테크 주보훈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이노디테크의 클라라AI 핵심 기술력에 대한 잠재성을 인정받았다”며 “독창적인 특허 확보와 신뢰도 높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노디테크는 다수의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조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올해 1월부터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투명교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학술대회에서 투명교정치료 연자로 초빙돼 공개강연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특별세미나를 진행, 현재까지 735명의 치과의사가 교육을 이수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