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9.8℃
  • 박무서울 4.6℃
  • 박무대전 0.5℃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0.3℃
  • 흐림제주 9.2℃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의학 발전-후학 양성에 기여, 명예로운 퇴임 ‘축하’

URL복사

치의학회, 8월 정년(명예)퇴임 12인 교수에 감사 전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가 8월 정년퇴임을 하게 된 12인의 교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치의학회가 38개 회원학회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광만 교수(연세치대), 김병옥 교수(조선치대), 김태우 교수(서울치대), 김현정 교수(경북치대), 류현모 교수(서울치대), 박재억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조영 교수(경북치대), 송호준 교수(전남대 치전원), 이상휘 교수(연세치대), 이장희 교수(서울치대), 최갑식 교수(경북치대), 황의환 교수(경희치대)가 정년(명예)퇴임하게 됐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의학 발전 및 후학 양성에 평생을 헌신해 온 12명 교수님들의 정년(명예)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비록 정든 교정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을 위해 지성과 에너지를 발휘해주시길 기대한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치의학회는 축하난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광만 교수(연세치대 치과생체재료학)는 대한치과재료학회장 및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병옥 교수(조선치대 치주과학)는 조선대치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태우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는 대한치과교정학회장을 역임하며 이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김현정 교수(경북치대 소아치과)는 1992년 경북치대 소아치과학교실 전임교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경북대병원 소아치과를 맡고 있으며, 류현모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치과약리학)는 대한골대사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박재억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성의교정 임상치과학대학원 원장 및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을 역임했고, 서조영 교수(경북치대 치주과학)는 경북치대 출신으로서 현재까지 모교의 치주과학교실 주임교수로 활동했다. 송호준 교수(전남치대 치과재료학)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상휘 교수(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연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를 이끌면서 구강과학연구소장을 지냈으며, 이장희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세포 및 발생생물학)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연구부학장으로서 대한골대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최갑식 교수(경북치대 치의학과)는 경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 황의환 교수(경희치대 영상치의학)는 대한영상치의학회장과 경희대치과병원장을 역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