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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저소득 장애인 치과 수술비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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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일환, 올해로 4년째 기부 행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저소득 장애인 치과 수술비 1억원을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에 전달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기금 전달은 올해 4회째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서울대치과병원점 매장 수익금 일부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 치과수술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치과수술비 기금 전달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지난 11월 6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치과병원 신관 1층 야외정원에서는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연하는 관타악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윈드 챔버’가 공연을 진행해 저소득 장애인 치과 수술비 기금 전달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 권순미 점장은 신관 회의실에서 치과병원 교직원, 환우, 보호자 등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세미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지속적인 스타벅스의 후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과 수술이 어려웠던 저소득 장애인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장애인 구강건강증진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지영 ESG팀장은 “구강건강 안전망 사업을 통해 환자들이 잠시 멀어졌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장애인 파트너 7명이 근무 중인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장애인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판매상품 1개당 300원을 장애 인식 개선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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