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4.2℃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8℃
  • 맑음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5℃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3.8℃
  • 맑음강화 21.7℃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저스트스캔 YESDEX 출격! 영남권 치과계 공략 나선다!

URL복사

체험형 부스와 풍성한 이벤트 예고, 기대감 ‘UP’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이 오는 11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영남권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YESDEX 2024)에 참가한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주력 제품인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저스트 프린트 5’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는 사용자가 단 30분의 교육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보철물 주문 후 AI 기술을 활용한 ‘익스프레싱’ 과정과 3D 프린팅이 자동으로 진행돼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스트 프린트 5는 핵심 기능인 풀오토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직접 3D 프린터를 제어하지 않아도 프린트에 내장된 AI 기반의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격으로 구동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카메라를 통해 3D 프린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출력 실패의 원인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YESDEX 2024에서 ‘퍼플프라이데이’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스트 프린트 5 △프라임스캔 △MEDIT i700 등 원내 보철물 제작 자동화에 필요한 디지털 장비와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 결합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이니셜을 각인한 PARKER 고급 펜,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추첨 이벤트로 즐거움을 배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스트스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함으로써 자사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전시회에서 저스트스캔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코스피 상승장, 지금은 어디쯤 와 있을까

코스피 1만 포인트라는 숫자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관련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코스피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수가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점 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버블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두가 조정보다 상승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사실상 AI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강세 역시 국내 경기보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를 분석할 때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낯설지만 가까운 행정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집필위원으로 합류해 「법률칼럼」을 연재하게 된 변호사 손정구입니다. 저는 2011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의료법과 의료행정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오면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행정법 전공), 현재는 변호사와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약 15년 동안 봉직의를 거쳐 1인 치과 대표원장, 2인 공동대표원장 등 다양한 형태의 치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법률적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자세로, 치과 진료 현장과 밀접한 법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행정법은 무엇을 하는 법인가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형사·민사법은 익숙하지만 행정법은 다소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행정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주체와 국민 사이의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법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의료 분야를 예로 들면 의료기관의 개설부터 운영, 지도·감독, 그리고 폐업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와 각종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