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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유수연 교수, 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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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환자 접근성 개선 기여 공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서광석) 유수연 부센터장은 지난 4월 7일 양재 엘타워 오르페홀에서 열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날 유수연 부센터장은 장애인 환자의 치과 진료 접근성 개선을 통한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 부센터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센터의 전담 치과의사로, 지역사회 최중증 장애인의 치과 진료를 위해 힘써왔다. 치과 진료 외에도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활발한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유수연 부센터장은 “개인의 공적이라기보다는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구강 건강권을 보장받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년 개소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6년간 약 9만명의 장애인에게 전신마취 하 치과 진료를 포함한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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