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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산불 피해 이재민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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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한 나눔과 실천 이어갈 것”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가 최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지난 5월 16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간호조무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간호조무사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간호조무사는 국민이 아플 때 늘 국민 곁에서 함께하는 존재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무협은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경북 의성·안동 등 산불 피해 당시 긴급재난의료지원단에 참여해 진료 보조, 처방 지원, 순회 진료 동행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수행하며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간무협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간호조무사의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민의 건강 복지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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