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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리프 ‘SAFE 3.5’로 동남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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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세미나 성공 개최, 현지 의료진 주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허먼리프가 지난 7월 9일과 10일, 베트남 껀터(Can Tho)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SAFE 3.5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에서 네 번째, 캄보디아에서는 첫 번째로 열린 행사로, 허먼리프의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와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미나는 허먼리프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인 ‘SAFE 3.5’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품의 핵심 구조인 Wing-neck 디자인의 임상적 효과와 적용 사례를 비롯해 상악동 거상술, 즉시 식립, 연조직 및 경조직 조건에서의 수술 등 세 가지 대표 술식에 대한 고도화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실제 사용성과 치료 예후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인사이트가 현지 의료진들에게 전달됐다. 연자로는 최동주 원장(라이프치과)과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참여해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SAFE 3.5는 별도의 키트 없이 사용 가능한 일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하며, 직경 Ø3.5 하나의 사이즈로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 편의성과 재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허먼리프 관계자는 “베트남 세미나는 네 차례나 진행될 정도로 허먼리프의 현지 내 인지도와 신뢰도를 방증하고 있다. 첫 캄보디아 세미나도 신규 시장 개척의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으로, 회사의 글로벌 전략에서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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