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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AI 기반 차세대 치과 플랫폼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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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서비스 경험 설계 전문기업 하해호와 업무협약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과 ㈜하해호(대표 팽한솔)가 지난 7월 30일(수) ‘AI 기반 차세대 치과 전용 플랫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해 10월 네이버클라우드와 체결한 ‘차세대 치과 전용 플랫폼 개발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해부터 AI 기반의 치과 전용 정보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은 정보화 플랫폼 구축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플랫폼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과의료기관 정보화 관련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 적용 △서비스 경험 기반 AX(AI Transformation) 설계 및 개발, 상품 기획 △최신 기술 기반 신개념 치과 진료환경 기획 및 구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네이버클라우드 및 ㈜하해호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됐으며, 진료 중심의 포괄적 경험,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과 노하우, 하해호의 서비스 컨설팅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AI 기반 치과전용 정보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민의 구강건강 질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치과병원 양일형 덴탈AX사업추진단장은 “오늘 협약으로 AI 치과전용 정보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임상 전문성과 정밀한 진료 데이터, 첨단 정보 기술력 및 AI 기술, 사용자 중심 서비스 분석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완성하게 된 만큼 현 정부의 소버린 AI 정책 기조를 이어 치과 정보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해호는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와 서비스 디자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현장 문제를 해결해온 헬스케어 서비스 경험 설계 전문기업이다.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초거대 AI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해 왔으며, 병동 AI 에이전트와 예진 AI 등 의료기관 특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서울대치과병원의 차세대 플랫폼이 사용자 경험과 AI 기술의 정밀한 융합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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