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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함께하는 서울여성치과의사회 '화합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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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0일, 공연·해설 어우러진 고품격 렉처콘서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가 오는 9월 20일 ‘2025 서여치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화합한마당은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해 진행되는 서여치의 대표 문화행사로, 매년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역시 오페라를 주제로 한 고품격 문화 무대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올해는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콘서트를 관람한다. 오페라는 음악과 미술, 무대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종합예술로, 각기 다른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을 비춰볼 수 있다. ‘opera’라는 단어가 작품을 뜻할 뿐 아니라 작업과 노동,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은 일상과 예술이 맞닿아 있음을 말해준다.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는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음악가들의 인생을 함께 돌아보고, 오페라 속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렉처콘서트다.

 

무대에는 로마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이기연오페라연구소를 운영하는 오페라코치 이기연, 그리고 이화여대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양귀비가 함께한 오른다. 무게감 있는 해설과 울림 있는 성악이 어우러져 회원들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합한마당은 9월 20일 오후 3시 30분, 선릉역 10번 출구 인근 JADE409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얼리버드 등록자 3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비를 송금한 후 이름·전화번호·소속구를 서여치 권정미 후생이사에게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서여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바쁜 진료 현장에서 벗어나 잠시 호흡을 고르고, 삶의 의미와 감동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화합한마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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