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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자선골프대회, “중증장애인에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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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포천 힐마루C.C.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개최한 ‘제22회 스마일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9월 28일 경기도 포천 힐마루C.C.에서 개최됐다.

 

저소득 장애인 치과치료비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로, 올해는 74명의 치과계 인사가 참가해 4,4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자선골프대회는 참가자 4명이 2개 팀을 이뤄 저소득 중증장애인 1명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19명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스마일재단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철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심각한 구강질환이 있음에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스마일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유창, ㈜닥터초이스코리아, ㈜토바스포츠, ㈜한국호넥스, ㈜에스엠디솔루션, 오스템임플란트㈜, 한국의료기기검사원,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서울치과의사신협에서 기금 및 물품을 후원했고, 김광철 스마일재단 운영위원,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이사, 송규천 ㈜미동양행 대표이사, 조정훈 이젤치과 원장, 홍예표 스마일재단 이사 등은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 지원 기금을 후원했다.

 

곽동곤 ICD KOREA 부회장이 골프대회 우승을, 이진수 JS 매니지먼트 대표가 메달리스트, 이부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참석한 이태훈 한진덴탈 대표에게는 특별상도 수여했으며, ‘골프 퍼팅 챌린지’ 후원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자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면서 “참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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