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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첫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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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수련병원 실태조사 업무 이관 협약 추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권대근·이하 치병협)로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 업무를 원활하게 이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치협은 지난 10월 21일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수련치과병원(기관) 실태조사 업무 이관 협약 체결의 건 등 모두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수련치과병원(기관) 실태조사 업무 치병협 이관과 관련해, 그간 수차례 회의를 통해 마련한 업무 이관 협약을 검토하고 협약서를 체결키로 의결했다. 다만, 전공의 수련고시 업무의 효율성과 업무량 등을 고려할 때 하나의 기관으로 일원화해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의견을 감안해 협약서 내용을 복지부·치병협과 재논의하고 다음달 이사회에서 최종안을 도출키로 했다.


또한,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전양현 소장의 사임에 따라 제6대 소장에 김영재 교수(서울치대)를 선임했다. 김영재 신임소장은 서울치대 소아치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2017년부터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밖에도 이사회에서는 △선출직 회장단 직무정지에 따른 회장 직무대행 확인 및 공표 △2025년 FDI World Dental Congress 참가 △‘2025 성공개원 방정식-어쩌다 개원’ 부산 개최 △2025 스마일런 페스티벌 결과 △2025 ISO/TC 106 국제총회 결과 등 최근 치협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관련 업무 보고가 이어졌다.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초유의 사태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상황을 잘 수습하고 남은 임기동안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회무 수행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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