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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제18대 회장에 이형석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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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화합과 소통, 회원 중심 인천지부 만들 것”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인천지부) 제18회 회장으로 이형석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인천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민호·이하 선관위)는 인천지부 제18회 회장선거에 이형석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지난 10월 24일 밝혔다.

 

인천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 기간 이형석 수석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이형석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형석 당선자는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돼 더욱 더 발전하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소통하는 지부 △화합하는 지부 △존경받는 치과의사상 실천 등을 3대 핵심기조로 내세웠다.

 

세부 공약에는 △사무국 모바일 시스템 구축 △보수교육 및 종합학술대회 내실화 △청년·신규개원 회원 맞춤형 경영 지원 △‘구인/구직 119’ 운영 및 치과위생사 인력 정착 모델 구축 △구치과의사회 조직력 강화 및 2026년 신설 구 정착 지원 △불법의료광고·덤핑 근절 △취약계층 구강건강 사업 확대 △장애인·저소득층 진료봉사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형석 당선자는 “회원의 목소리에 실천으로 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부를 만들겠다”며 “소통으로 현장과 더 가까워지고, 화합으로 조직의 힘을 키우며, 사회 속에서 신뢰받는 전문직 단체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석 당선자는 서울대학교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천지부에서 학술기획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학술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인천지부 종합학술대회 INDEX의 전신이었던 SCIDA의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형석 당선자의 취임은 내년 3월이며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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