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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중국 독점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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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00만 달러, 통합 솔루션으로 현지 공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량 생체형광 기반 지능형 진단·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원)가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면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지에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흑룡강성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윤홍철 대표가 직접 강의와 제품 시연을 진행하고, 중국 치과의료진에게 QBLISS 기반 정밀 진단 및 관리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아이오바이오가 중국 시장에서 QBLISS를 단일 장비가 아닌 플랫폼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솔루션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라면서 “3년간 총 300만 달러 규모를 구매하는 독점 계약을 기반으로 초기 거점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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