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제13차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과 진료보조 개론 △치과 진료보조 실무 Ⅰ, Ⅱ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부가 제작한 내실있는 교재를 제공하고,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강성현·임흥식·김두용·강호덕 위원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교육은 간호조무사회관에서 진행되며, 진료보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를 직접 찾아 모델치과 견학과 실습시간도 갖는다.
과정을 이수한 간호조무사에게는 교육수료증을 수여하고, 치과취업을 연계한다. 서울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지만 수료 후 전액 환급한다. 신청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지부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개원가 구인난 해소를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사업이다. 치과 진료스탭의 한 축인 간호조무사의 경우 자격 취득 과정에서 치과에 관한 전문교육이 부족해 치과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치과 취업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치과 실무를 경험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매 기수 50명 안팎의 간호조무사가 수료하고 있으며,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교육생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반영하며 업그레이드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