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허동녕·김학선·이유승 교수를 신임교원으로 임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치과재료학교실 허동녕 교수는 경희치대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또한 의학 및 3D프린팅 전문스타트업 바이오프렌즈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및 생체재료 전문가이기도 하다.주요 연구 분야는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개발 △생체재료 기반 조직재생 △디지털 치의학이다.
허동녕 교수는 “치의학과 생체재료,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환자 맞춤형 조직재생이라는 오랜 꿈을 임상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기초와 임상을 잇는 중개연구에 매진하고, 미래 치의학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치의학교실 김학선 교수는 단국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수련 및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치과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경희대치과병원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치과 영상의 질 평가 및 개선 △거대언어모델의 치과 교육 및 임상 활용 △치과 영상 판독의 구조화된 판독문 도입 등이다.
김학선 교수는 “융합연구를 통해 치과 영상진단을 도울 현실적인 기술을 개발하겠다”며 “인공지능 등 치과 임상 및 교육에 접목될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해 학생들에게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교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치과보철학교실 이유승 교수는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치과병원 임상강사 및 진료교수, 아주의대 조교수로 근무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보철 설계 및 디지털 워크플로우 △임플란트 보철 합병증의 예측 및 예방 연구 △노인 구강건강 및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 연구 등이다.
이유승 교수는 “근거 중심 진료를 위한 임상과 연구의 융합에 힘쓰겠다”며 “기초 지식과 최신 기술을 두루 갖춘 치과의사를 양성하고, 적극적인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한국 치의학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3월 인사에서는 기존 교원들의 승진도 함께 진행됐다. 류재인 교수(예방치의학교실), 장지현 교수(치과보존학교실), 홍지연 교수(치주과학교실)가 부교수에서 교수로 승진했으며, 홍성진 교수(치과보철학교실)가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