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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치과의사회, 내실 튼튼! 회원 참여 이끈 ‘실행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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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 정기총회, 윤은희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지난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서여치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서여치는 학술, 봉사, 회원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영락애니아의집 진료봉사를 연간 10여 차례 꾸준히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고, 장애인 구강관리용품 지원과 성탄절 선물 기증 등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학술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신 지견을 공유한 학술 집담회는 다수 회원이 참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질적인 임상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오페라 형식의 문화행사, 신규 개원의 간담회, 자선기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회원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김향희 감사는 “연간 사업을 계획에 따라 원활히 진행했으며, 각종 행사와 활동 역시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며 “봉사와 기부, 학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조직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회원 체력 증진을 위한 러닝 모임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큰 성과를 남겼다”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2025회계연도 회무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은 회원 만장일치로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기를 마친 김현미 회장은 “학술과 교류, 봉사 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며 “음악·예술 강의와 체육활동 등 회원들의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시도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여치를 위해 함께 뛰어준 집행부 임원들께 감사하다. 차기 집행부에도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Interview]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윤은희 신임회장

 

“여성 회원들의 정서적 쉼터될 것”

 

회장으로 당선된 소감?

지난 34년간 서여치를 이끌어준 전임 집행부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서여치가 유지·발전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 생각한다. 신임 집행부는 서로 돕고 단합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에게 한마디.

여성 치과의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학술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서여치가 일상에 지친 회원들의 정서적 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 회원들 일상에 봄바람과 같은 따스한 기운만이 가득하도록 달리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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