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원장 곽금봉)에서 ‘구강보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있어 식사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구강보건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소희 부회장은 “지난해 이곳에서 어르신 대상 구강검진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전문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구강보건실 개소가 통합돌봄체계 속 구강돌봄 기반이 자리잡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은 “여덟 번째 구강보건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준 치과계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구강건강 증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임지준 총무이사는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구강보건실은 방문치과진료, 공공보건 연계, 종사자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구강돌봄체계를 제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시범 운영을 통해 모델을 정립하고 전국 요양시설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개소식에 이어 장소희 부회장의 구강검진 시연,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의 코모랄(COMORAL)을 활용한 구강관리 시연이 진행됐고, ㈜닥터초이스코리아의 구강위생용품을 활용한 일상의 구강관리 방법도 소개됐다.
치협 ‘스마일런 페스티벌’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1,000만원도 전달됐다.
한편,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구강보건실은 대한방문치의학회 주도로 정기적인 치과진료가 이뤄지며, 성동구 보건소와 한양여자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