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2013년 진료약속부 제작을 완료하고, 25개 구회에 배송을 마무리했다.
서치 대회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제작되는 진료약속부는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치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받아볼 수 있다.
서치 관계자는 “매해 진료약속부를 찾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2013년 진료약속부는 회원 개별배송이 아닌 각 구회를 통해 받아볼 수 있으므로, 해당 구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다수 구회는 송년회나 2월 구회 총회, 혹은 회람을 통해 진료약속부를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