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이 다음달 16일 부산 및 울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및 경기 수도권 등 4개 도시 렉쳐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네오 렉쳐 투어는 임플란트, CAD/CAM, 환자상담 등 현재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치기공사, 진료스탭 섹션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첫 세미나가 열릴 부산 렉쳐 투어에서는 네오 허영구 대표(강남솔리드치과원장)가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의 성공 노하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김종엽 원장(스마트치과)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다루고,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 대해 강한다. 또한 강인구 원장(강치과)이 사이너스 강연을 할 예정이다.
기공사 섹션에서는 김용철 소장의 지르코니아 컬러링 테크닉 강연과 전창훈 소장의 트리오스 케이스 발표, 안표원 실장의 지르코니아 케이스 발표가 각각 준비돼 있다. 진료스텝 강연에는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네오 측은 “렉처 투어에서는 강연 외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며 “소중한 기억을 선사 하고자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