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에 힘을 실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2023년 단국치대 종합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단국치대 동창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천안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7대 공약 중 하나로 포함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도청 관계자들도 직접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가 전국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 대상 ‘표준 디지털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2년차 전공의 대상 교육으로, 지난달 14일 오스템 OIC교육연수센터에서 진행된 올해 교육에는 55명의 전공의가 참가했다. 보철학회는 치과보철학의 임상 및 기공술식에 디지털 방법을 적용하는 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표준 디지털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전국 보철수련 교육기관에서 디지털 진료환경이 구축되고 있지만 기관별로 장비와 진료환경, 교육내용이 상이하다 보니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돼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전공의들은 교육에 앞서 사전에 제공된 자료를 시청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를 4개 팀으로 나눠 실습과 핸즈온 교육 등 4개 세션으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김소연(경북치대), 노관태(경희치대), 박지만(서울치대), 이소현(부산치대), 이재현(서울치대), 이정진(전북치대), 이현종(연세치대), 홍성진(경희치대) 총 8명의 보철과 교수가 나섰다. 보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이하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최근 방문 확인을 통해 확인된 주요 부당청구 유형을 담은 ‘요양기관 방문확인 사례집’을 발간했다. 요양기관의 적정청구를 유도한다는 목적의 ‘방문확인’은 해당 기관에서 거부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건보공단이 보건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할 수 있어 자율적 선택에는 제약이 있다. 또한 방문확인 결과 부적정 청구가 확인되면 그 금액 및 비율에 따라 건보공단에서 자체 환수처분하거나 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할 수 있고, 환수금 중 본인부담금 과다수납금액은 건보공단이 가입자에게 환불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강제적인 조사 성격을 띠는 만큼 처분 결과에 대해서는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이 가능하다. 이번 사례집에 포함된 치과의 주요사례를 보면 △비급여 구강검진 후 진찰료 산정기준 위반 청구 △치과 전달마취료 산정기준 위반청구 △치과 수술 중 검사 및 재료대 등 비급여 수납 등이 있다. 환자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구강검진을 실시할 경우 비급여 대상이고, 질병이나 부상 등에 대해 진료를 실시한 경우는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가능하지만 이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하 심평원 서울지원)이 서울지역 치과병의원 현황 및 주요 심사사업을 안내했다. 치과병의원의 수도권 집중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7월말 현재 전국의 치과는 치과의원 1만9,039개소, 치과병원은 238개소이며, 이 가운데 서울에 개원하고 있는 비중은 전체의 25.7%를 차지했다. 경기도 개원율이 24.6%로 서울을 바짝 뒤쫓았고, 3위권과의 격차도 컸다. 부산7.1%, 인천 5.2%, 경남 5.0%, 대구 4.9%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지역의 경우 2019년 치과의원이 4,830개소였던 것이 2023년에는 4,888개소로, 최근 5년 동안 기관 수 변동은 크지 않았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에는 545곳의 치과병의원이 개원하고 있어 11%가 집중돼 있었으며, 송파구(334곳), 서초구(315곳)가 뒤를 이었고, 강서구와 강동구가 각각 244곳과 240곳을 보였고, 용산구에는 102개 치과가 속해 있어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치과병의원의 청구현황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2018년 1만8,309개소였던 치과병의원은 1만9,479개소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이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장애인 구강건강인식개선 캠페인 ‘Let’s 스마일! 함께 웃는 세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애인 구강건강인식개선 공모전은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장애인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2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5작품을 선정했다. UCC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내와동산 소망재활원 박종욱 원장은 “스마일재단의 이동치과진료 방문과 치과진료비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재단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고, 지원을 통해 느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재권 씨는 “공모전을 통해 스마일재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의 구강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스마일재단 홈페이지에 반복돼 나오는 ‘미소’라는 글자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장애인 구강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작품이 많았다. 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지난 17일 개최된 제6회 정기이사회 결과를 보고하는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치협 유태영 홍보이사는 이사회 이틀 뒤인 19일, 치과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이사회 의결사항을 공유했다. 치협은 이번 이사회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위원회 수준의 업무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정휘석 정보통신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서는 치협이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를 검토 및 보완하고, 회원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선거 과정 중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는 만큼 보완과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치협은 또 불법 위임진료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불법 위임진료에 따른 개원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회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대책을 만들어간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불법 위임진료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의결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이미선)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심평원 이미선 서울지원장은 지난 7월 부임하며 서울지부를 내방한 바 있다. 의료단체와의 소통강화를 강조했던 양 단체는 다시 한번 자리를 함께 하며 현안을 공유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변화하는 시기 상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면서 “회원들의 요구를 잘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는 회원들에게 제공하면서 많은 부분 협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서울지원 이미선 지원장 또한 “심평원은 사후 심사와 처벌보다는 사전 계도와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단체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부각되는 주요 심사사례 및 청구현황, 개원가의 요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심평원의 역할이 청구내역을 심사하고 관리하는 데 있지만,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간다면 이 또한 상호발전의 원동력이 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New Perspectives of Orofacial Pain and Geriatric Dentistry’를 대주제로 펼쳐진 학술대회에는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강내과학회 정진우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지방에서 학술대회를 열게 됐다. 20년 전 같은 장소에서 학술대회를 했던 추억이 있어 더욱 뜻깊다”면서 “구강악면통증 및 노인치의학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유익한 강의와 토론 시간을 갖게 된 만큼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과 더불어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첫 번째 세션이었던 전공의 증례발표에서는 8명의 전공의가 참여한 가운데 경희치대 김태석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연세치대 김주원·서울치대 황윤재 전공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격적인 학술대회에서는 ‘삼차신경통과 관련 신경통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한 Zakrzewska 교수(Royal National ENT & Eastman Dental Hospitals)의 초청특강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김두용)가 지난 23일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2023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평가회를 겸해 진행됐다.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은 보험위원들이 영역별로 집필을 맡아 186페이지 분량으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으며, 회원의 의무를 다한 전회원 배포를 통해 건강보험 청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건강보험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보험청구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과 동시에 관련 문의에도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동선 부회장 또한 “집행부 출범 후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보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가면서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보험교육도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두용 보험이사는 “위원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가이드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면서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연이어 진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의사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덴트포토 가이드 vol.5’를 발간했다. ‘덴트포토 가이드 vol.5’에는 2022 덴트포토 어워드 수상자 단정배·최대훈 원장, 2022 샤인학술상 수상자 유기영 원장, 2022 덴트포토 아카데믹 프라이즈 수상자 황성연 원장, 그리고 역대 어워드 수상자인 이학철·임필 원장, 덴트포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정렬 원장의 원고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단정배 원장의 ‘골격성 구개 확장에 대한 이해와 인비절라인에서의 응용’, 최대훈·명양호 원장의 ‘고정성 보철 수복 치료를 위한 교합조정’, 임필 원장의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각기 다른 접근’, 유기영 원장의 ‘제 근관치료를 소개합니다’, 이학철 원장의 ‘치주치료 가이드’, 황성연 원장의 ‘치과외래에서 약물처방’에 대한 임상케이스가 실렸다. 또한 문화, 치과의료정보학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소아진료 개선을 위한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 점수 일부개정’에 따라 11월 1일부터 소아환자 가산율이 변경된다. ‘의원급 및 병원급(종합병원 이상은 제외) 요양기관에서 만6세 미만의 소아에 대하여 20시~익일 07시에는 진찰료 중 기본진찰료(초진) 소정점수의 100%를 가산한다’던 규정을 ‘200% 가산’으로 변경했다. 재진 또한 마찬가지로 100%에서 200% 가산으로 개정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대정원 확대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해 범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계부처로 참여한 가운데, 필수의료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시작한 것. “우리나라 의사는 인구 1,000명 당 2.6명 수준으로 OECD 평균인 3.7명에 비해 크게 모자라며, 이로 인해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충분한 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해석된다. “의대에 입학해서 전문의가 되는데 10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10년 후 미래세대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의대정원 증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는 의사, 병원, 환자, 대학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025년 입학정원 확대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못박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곱게 살고 싶었다. 몸은 물론 마음으로도 곱게 늙고 싶었다”는 서문으로 시작하는 김계종 前의장의 저서 ‘나에게 쓰는 편지’는 은퇴 10년만에 출간한 그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김계종치과의원’ 대신 도서관으로 매일 출근하고,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본연의 나’를 찾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김계종 前의장을 만났다. Q. 시집에 이어 수필집을 발간했다. 10년 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했다. 치과의사로 살아온 50년 인생을 뒤로 하고, 이제 무얼 하며 살까를 다시 고민하던 중 그동안 바빠서 읽지 못했던 책을 마음껏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집 근처 도서관을 찾기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수리샘문학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회원들과 함께 시를 쓰고 낭독하고 평론하는 시간도 가지며 문학공부에 빠져들었다. 처음엔 신랄한 비판도 들었고 오기로 글을 써내려가기도 했다. 그렇게 3년여의 시간이 흐르니 주위에서 등단해보라는 권유를 해왔다. 그리고 2018년 한해에 시, 수필 모두 등단했다. 77세의 나이에 60편의 시를 모아 시집을 발간하고, 희수연을 겸한 출판기념회를 했다. 그때 세운 또 하나의 목표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지원장 원인명·이하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3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건보공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회원 치과는 물론 건보공단의 업무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관계를 지속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원인명 지원장 또한 “규제와 처벌보다는 예방과 사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의약단체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치과계의 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본인부담금 할인 등을 이용한 불법환자유인행위 등 개원질서를 어지럽히고 건강보험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러한 불법적 행위는 결과적으로 환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중요한 과제로 부각됐으며 사무장병원 및 1인1개소법 위반 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사회소통기금 마련을 위한 ‘제15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구미C.C.에서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에는 경북지부 회원과 내빈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 경북치대 이재목 학장, 영남권 5개 지부 임원, 경북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치과의사회에서도 함께했다. 선수조와 친선조로 나눠 3개 코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선수조 단체전 우승은 안동분회가, 선수조 개인전 우승은 이왕우 회원(경주분회), 친선조 우승은 유정수 회원(안동분회)이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만찬과 지원금 전달식, 고액 기부자 기념 촬영식, 시상식,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사회소통기금 4,700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지정기부금 단체인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은 성금을 낸 이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게 된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황금연휴 기간임에도 사회소통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기꺼이 참석하고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